최강희 무인도 첫 출격, 엉뚱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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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무인도 첫 출격, 엉뚱 매력 폭발

스타패션 2025-09-08 01:2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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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배우 최강희가 ‘푹 쉬면 다행이야’에 첫 등장하며 무인도를 뒤집어 놓는다.

오늘(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64회에서는 ‘맑은 눈의 여배우’ 최강희가 박준형, 성훈, 양치승과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붐, 미미, 허경환이 이들의 무인도 생존기를 지켜본다.

이날 최강희의 출연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평소 집순이 이미지로 알려진 그가 무인도를 찾은 이유는 궁금증을 자극했다. 안정환은 “이 분을 섬에서 다 보네”라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최강희는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신발과 양말을 벗고 옷을 입은 채 바다로 뛰어들며 현장을 압도했다.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호기심 어린 눈빛에 안정환은 “이런 모습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곧이어 해루질 중이던 박준형, 성훈, 양치승과 합류한 그는 해산물을 찾기 위해 엉덩이까지 담그는 ‘엉덩이 투혼’을 선보였다. 첫 방문임에도 금세 적응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모두를 사로잡았다.

스튜디오 패널들 역시 그의 예측 불가한 행동에 빠져들며 웃음을 터뜨렸다. 최강희의 활약이 무인도 레스토랑에 어떤 반전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강희가 출격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늘(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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