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강욱 후임 교육연수원장에 김영진 의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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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강욱 후임 교육연수원장에 김영진 의원 지명

모두서치 2025-09-07 20:4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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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7일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논란을 빚고 사퇴한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의 후임으로 김영진 의원을 지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늘 비공개 최고위 간담회가 있었다"며 "정청래 대표는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고 즉시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후임 교육연수원장에는 3선의 김영진 국회의원을, 부원장에는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을 지명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 전 원장은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에서 "조국을 감옥에 넣어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치고받고 싸우는데"라며 "조국혁신당에서 성비위가 어떻든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라고 언급해 2차 가해라는 비판이 나왔다.

또 "좋아하는 누가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는 것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개돼지의 생각"이라는 언급도 해 막말 논란도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당 윤리감찰단에 최 전 원장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당 윤리감찰단은 5일 최 전 원장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최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 거듭 송구할 뿐이다. 자숙하고 성찰하겠다"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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