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36분께 인천 서구 원창동에 있는 SK인천석유화학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공장 배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인력 76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서 휘발유나 경유 등 생산공정에서 생기는 가스를 대기중으로 배출하는 설비인 ‘플레어스택’의 배관 일부가 파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119 도착 당시 배관 외부로 화염 및 연기가 나와 불을 끄고 있다”며 “완전히 불을 끈 뒤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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