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세종대로를 횡단보도로 건너서 가야하는 기이한 광장이 되버린곳
그 결과 자연스럽게 들르는 곳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가야 하는 곳
이런 불편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계속 중앙광장을 고집함
그 후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자 가장 먼저 한것은
(오세훈이라고 생각하셈)
광화문 광장이 광장으로써의 기능을 제대로 하게되었고
드디어 정상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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