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신, 병원 전문 간병 플랫폼 리브랜딩···AI 매칭·보험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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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신, 병원 전문 간병 플랫폼 리브랜딩···AI 매칭·보험 연계 강화

이뉴스투데이 2025-09-07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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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신은 기존 사명 ‘코드블라썸’을 ‘돌봄의신’으로 변경했다. [사진=돌봄의신]
돌봄의신은 기존 사명 ‘코드블라썸’을 ‘돌봄의신’으로 변경했다. [사진=돌봄의신]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 기업 돌봄의신은 기존 사명 ‘코드블라썸’을 ‘돌봄의신’으로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 단순한 사명 교체를 넘어 AI 매칭과 보험 연계 서비스를 통해 병원 간병 시장 혁신을 가속하겠다는 전략이다.

돌봄의신은 지금까지 전국 6484개 이상 병원에서 환자 맞춤형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내 간병 시장은 초고령화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여전히 현금 위주의 비공식 거래와 비표준 계약이 일반적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환자에게는 투명하고 안전한 간병을, 간병인에게는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간병인 보험을 악용한 허위 보험금 청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돌봄의신은 보험 연계를 투명하게 관리해 환자·보험사·간병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간병 신청부터 결제, 보험 청구 서류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병원 간병·가족 간병·공동 간병 등 다양한 모델을 운영한다.

서울성심간병인회, 케어한하루 등 직영 단체를 통해 검증된 간병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는 4분기에는 AI 기반 간병인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매칭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민식 돌봄의신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병원 전문 간병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간병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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