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7일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과 관련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과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등의 사퇴에 대해 "단순히 사퇴로만 끝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뒤늦은 대처로 국민들의 공분을 이미 사고 있어 사퇴로 무마할 부분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사퇴 뿐만 아니라 재발대책이 필요하다"며 "징계부분도 같이 논의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오는 8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독회담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 비공개회의에서 원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사전 미팅을 1시간 정도 앞당겨 의견을 들을 것이다. 사법부 관련 내란특별부 재판, 최근에 있던 여러 사건 등 현안들이 포함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또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을 구금한 것에 대한 내용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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