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자리 없을 것 같아'...갈락티코 세대 교체 시작→뤼디거-알라바 재계약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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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자리 없을 것 같아'...갈락티코 세대 교체 시작→뤼디거-알라바 재계약 NO

인터풋볼 2025-09-07 1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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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알라바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는다.

독일 ‘스포르트 빌드’는 7일(한국시간)"레알의 수비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의 스타 선수에게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 바로 뤼디거와 알라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무관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긴 레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번 여름 1억 5천만 유로(약 2,442억 원) 이상을 투자했고 딘 하위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베로 카레라스 등 수비진에 새로운 얼굴들을 데려왔다. 평균 나이 22.2세의 나이의 이 선수들은 시즌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레알의 스페인 라리가 1위에 기여 중이다.

자연스레 기존 수비진을 이끌었던 뤼디거와 알라바는 입지가 불투명해지는 모양새다. 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알은 이번 스쿼드 구성에서 수비진을 젊은 피로 교체하기로 정했다. 스페인 ‘마르카’에서 활동하는 호세 펠릭스 디아즈 기자도 ”뤼디거와 알라바는 시즌 종료 후 계약 연장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뤼디거, 알라바는 각각 2022년, 2021년부터 갈락티코 멤버로 합류해 후방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뤼디거는 강한 체력과 스피드.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다이나믹한 수비를 보여줬고 알라바는 뛰어난 왼발 빌드업과 안정적인 패스로 공격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

두 선수는 레알 입단 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UEFA 슈퍼컵,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등 무수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영광의 시절을 함께 보냈다. 하지만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는 법. 시즌이 거듭될수록 이들의 폼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올 시즌 뤼디거는 리그에서 한 경기만 출전했으며, 3라운드에는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알라바는 이미 오래전부터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도 점점 자리를 지키기 힘들어 보인다. 결국 구단은 내년에 또다시 젊은 센터백을 물색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시즌은 두 선수가 레알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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