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한 농협 창고에서 불이 나 48분 만에 진화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2분께 고대면 용두리에서 목격자가 "창고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38명을 투입해 오전 4시께 화재를 진압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창고와 내부 비료, 농약 등이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끝내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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