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7일 부산, 경남,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6시까지 이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고 곳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낮 최고 기온은 29∼32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고, 비 영향으로 어제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강한 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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