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관봉권 띠지 분실’에 “국민적 의혹 해소 방안 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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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관봉권 띠지 분실’에 “국민적 의혹 해소 방안 검하라”

투데이신문 2025-09-06 23:3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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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br>
지난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되자 법무부에 국민적 의혹 해소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관련 검찰의 부실 수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다”며 “국민적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라”고 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상설특검을 포함한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전씨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1억6500만원 현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 5000만원이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공급하는 밀봉된 화폐 관봉권이었다. 그러나 자금 추적에 중요한 단서가 되는 띠지와 스티커가 사라져 증거인멸 논란이 불거졌다. 검찰은 띠지와 스티커 분실 사실을 지난 4월에야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검은 지난달 19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정식 수사에 착수했으나, 해당 관봉권의 보관 담당자였던 서울남부지검 김정민 수사관은 전날 열린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서 당시 압수한 현금을 계수했을 것이라면서도 띠지 분실에 대해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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