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6일 아동양육시설 영락보린원의 원생들과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생 30여명과 함께 '킹 오브 킹스'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킹 오브 킹스'는 배급사만 미국일 뿐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완성한 토종 애니메이션이다. 개봉(7월 16일) 후 첫 주말까지 관람객 30만명 이상을 모은 데 이어 개봉 19일 만인 지난달 3일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겼으며, 북미에서도 흥행에 성공해 '글로벌 K-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원생들과 함께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했고, 관람 후에는 함께 사진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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