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귀칼 무한열차편 22년 슬램덩크. 그리고 무한성이 한국에서 일본문화의 존재감을 크게 바꾸고있다
반일감정도 막을수 없는 귀칼의 매력
젊은 세대가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한일 관계와 상관없이 단일 작품으로 평가해주는게 기쁨
쉽지 않겠지만 500만 이상도 기대할만한듯
정떡
일본에서 보고 한국에서도 봤는데 일본에선 일반판. 한국에선 아이맥스판을 봤는데도 한국판이 많이 저렴했음
2회차가 아이맥스판이라 1회차랑은 다른 재미가 있었고 자리는 거의 만석
왜 일본 언론들은 일본 애니의 대흥행을 잘 기삿거리로 안쓰는거임?
스즈메의 문단속의 기록도 넘을거같다. 독일에서 예매횟수가 겨울왕국 이후 최고의 기록이라는데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보고싶음
인구수 대비로 비교하면 일본의 77.7퍼 정도 엄청 인기 많네
우익몰이 멈춰
인터넷 뉴스에선 초대박이라는 기사가 많은데 tv같은데선 왜 안다룸? 2
탄지로 귀고리로 억까해도 다들 보잖아
일본 애니 최고
일본 선발대 평가가 엄청 호평이니까 한국에서도 전해듣고 많이 보는거 아님?
무한성편으로 귀멸 입문해도 즐거울 놀이기구같은 장면이 엄청 많으니까 한국에서도 인기 많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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