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우수한(24)이 캐주얼한 복장에서도 돋보이는 '완벽 몸매'를 인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ALL STAR GAME 스페셜 에디션이 런칭했다"며 "올여름 무더위 MLB와 함께 날려보아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광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볼캡 모자 등 해당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야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녀는 이날 오버핏 티셔츠를 크롭톱처럼 묶는 스타일로 연출해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하의로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와 KBO리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2023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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