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 조지아주 한국인 300여명 구금에 긴급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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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조지아주 한국인 300여명 구금에 긴급대책회의

모두서치 2025-09-06 15:4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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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정부가 미 조지아 한국 기업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475명을 체포한 것과 관련해 6일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박윤주 1차관, 김진아 2차관,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한다.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있는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현장을 찾아 불법체류 관련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이에 따라 총 475명이 당국에 체포됐고, 이들 중 상당수가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구금된 한국 국민 숫자는 300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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