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레깅스를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back to exerc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운동복 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캡모자를 깊게 눌러썼다.
정려원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반려묘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졸업'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샐러리맨 초한지'(2012)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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