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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과 제노가 야구복을 입는 것도 모자라, 드라마에서 함께 만난다고요? NCT 멤버 재민, 제노가 스포츠 판타지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 주연으로 발탁됐습니다. 작품은 고교 야구 유망주와 정체불명의 전학생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청춘의 성장을 담아낼 예정이죠. 연출은 ‘무브 투 헤븐’, ‘진검승부’ 등을 만든 김성호 감독이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림이들의 연기 도전, 시즈니 여러분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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