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G35XXH
올초에 제일 처음 산 짱겜기이다.
레갤을 알지 못했던 시기이고 알리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추천품목에 뜨길래 궁금해서 사봄, 원래 RG350을 알고는 있었으나
(이때 무풍채널도 알게 됬었음)
가격이 이게 맞나? 싶어서 안사다가 잊고 지냈는데
이건 가격이 싸네? RG350보다 성능 낮춘
저렴이 기계인가 보다 하고 구매함(정보 같은거 안찾아봄)
막상 구매하고 보니 이것저것 꽤 돌아가길래 만족하고 가지고 놀고
이것저것 한글롬 집어넣고 노는데 문득 100퍼센트 이런거
한글롬셋으로 구성해서 꾸민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꾸몄다면
절대 혼자 안쓰고 공유할것이다란 생각이 들어서 구글검색하다가
레갤을 알게 됨. 이어서 흑수저팩 받고 성불함.
(이때 기본os가 아니라 커스텀os가 있다는것에 충격받음)
h700 성능에 만족하는 편임, 아니 오히려 이 조만한 기기에서
nds ps1 psp가 이정도로 돌아가는것에 너무나도 놀라움
다만 abxy 버튼이 손가락이 아파서 잘 안가지고 노는데
첫짱겜기라 애정이 있어서 소장함.
최근 muos 구스버전 셋팅했다가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서
개선버전 기다리고 있음.
2. 34XXSP
이제 레갤 입문한지 석달쯤 됬음. 리눅스, 안드 한방팩 개념도
잡혔고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리눅스기기는 사지말자
안드기기 RP5를 사자고 결심하고 관세컷 존버중에
34SP가 갤을 강타함. 처음에는 리눅스 기기 그만사도 될꺼
같은데? 칩셋도 H700으로 같아서 사도 의미없을꺼 같은데?
라고 생각하다가 2.5만이면 머 피규어로 냅둬도 괜찮지 하고
결국 구매해버림. 근데 이게 왠걸? 35H랑 달리 일단 손가락이
안아픔!! 게다가 갤주급 기기라 그런지 스톡의 픽팩, MUOS,
KNULLI까지 한방팩 맛집이라 진짜 잘 가지고 놀고 있음
지금은 널리 유동직붕팩으로 포트겜 하면서 행복해 하는중
(생긴것도 아담하고 너무 이쁨)
3. 레트로이드 포켓5
레갤 입문하고 많이 배우면서 중간에 34SP로 외도를 잠시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목표는 이놈이였음. 세일때 갤에서
온갖 바이럴이 넘쳤지만 꾸준히 무시하고 이놈만 기다리다가
드디어 관세컷 뜨자마자 00시 01분에 구매박고 갤에도 정보글
올렸음. 처음 배송이 왔을때는 살짝 미묘함을 느꼈음
리눅스기기때와는 다른 감성이라서 이게 게임기가 맞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갤에서 본 글대로 스피커 세팅도 하고
이것저것 개별앱 몇개랑 롬 몇개 넣어서 키테스트도 하고
약간의 실망감과 대체로 만족하는 느낌이 공존하는 애매한 상태로
응애팩 v4를 기다리며 서랍에 봉인함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v4가 올라오면서 신나서 세팅함
이후 구매초기 감정을 싹다 밀어버리고
기기도 대만족 + 응애팩도 대만족으로 = 풀만족 상태로 돌입함
(이게 게임기지라는 갬성이 충족됨)
현재 기변욕구도 거의 없고 드디어 이것저것 게임을 하기 시작함
대행복 레트로 게임 라이프를 즐기고 있음
언제쯤 추가 기기를 구매할지는 모르겠지만 34SP와 RP5만큼
만족하고 행복할 기기를 구매했으면 좋겠음
별 의미없이 길기만 한 글이었음 시간 뺐어서 죄송합니다
레갤 만세, 한방팩 제작자분들 만세, 항상 조언주시는 고닉형님들도 만세~~~~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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