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
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5시 47분께 "여성이 스스로 한강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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