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선수 김민재’ 주전 찾아 사우디 향할까 “거액 제안 시 이적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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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선수 김민재’ 주전 찾아 사우디 향할까 “거액 제안 시 이적 가능해”

STN스포츠 2025-09-05 18: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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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독일 매체 ‘아벤트자이퉁’은 4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티스 텔, 주앙 팔리냐, 조나 쿠시 아사레, 아담 아즈누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매각했다. 알 나스르에 킹슬리 코망을 매각해 2천500만 유로(약 405억 원)도 벌었다”고 전했다.

이어 “끝이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오는 10일까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만약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생각해 바이에른 뮌헨에 거액의 제안을 한다면 이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결됐다. 특히 ‘월드클래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알 나스르가 수비 강화를 위해 눈독을 들였다. 특히 기존 주전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매각설까지 겹치며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김민재 매각설이 나온 것은 지난 시즌 결정적인 실수들 때문이다. 작년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부상을 달고도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인후통으로 인해 기침이 심해서 허리 통증까지 있었으나 쉴 수 없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에 따르면 김민재는 20경기를 연속으로 뛰면서 평균 3.7일만 쉬었다. 연속 출장 부분 세계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연이은 부상 때문이다. 센터백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와 백업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김민재는 쉴 수 없었다.

FC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좋지 않은 몸상태에도 계속해서 이어진 출전은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 김민재는 실점으로 이어지는 큰 실수가 연이어 나오며 실수 투성이 취급을 받았고 매각설에도 휘말렸다.

결국 막 시작한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도 밀린 모습이다. 콤파니 감독은 슈퍼컵과 리그 개막전 모두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영입한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 조합을 내세웠고, 김민재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리그 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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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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