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와동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흙탕물 민원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아파트 주변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도 흙탕물이 나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이들 아파트 단지에 생수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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