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서울패션쇼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수윤이 생애 첫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수윤은 지난 4일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5층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25FW-26SS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 에트왈(ATTWAL) 브랜드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수윤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린 유니크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수윤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더불어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위풍당당한 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하이서울패션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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