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가의 명품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 당시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는 판매가 1만4천100달러(약 2천만원)인 스위스 IWC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모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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