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손흥민 매각 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평가 3위 “MLS 이적료 매우 인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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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손흥민 매각 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평가 3위 “MLS 이적료 매우 인상적이야”

STN스포츠 2025-09-05 11:2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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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손흥민(33·로스엔젤레스 FC)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 시장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손흥민을 보낸 토트넘은 3위에 올랐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를 라이벌 아스널에게 내줬고, 노팅엄 포레스트로부터 모건 깁스 화이트 영입도 실패했다. 하지만 대체로 데려온 차비 시몬스는 팀에 적합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선수단의 많은 부상으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선수단을 강화해야 했다. 시몬스는 모하메드 쿠두스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주앙 팔리냐를 임대로 데려온 것도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토트넘은 손흥민 매각이라는 감정적인 결정을 내렸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스엔젤레스 FC(LAFC) 이적으로 받은 이적료는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으로부터 손흥민을 영입했다. 10년간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상,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등 굵직한 업적들을 남겼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무관 징스크도 박살냈다. 손흥민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토트넘 역시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17년간의 기다림 끝에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손흥민은 해리 케인 옆에 오래도록 기억될 벽화로 남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극찬했다.

모든 것을 이룬 손흥민은 이번 여름 10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결별을 택했고, MLS 소속 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천600만 달러(약 360억 원)로 이적했다. 기존 최고 이적료인 애틀란타 유나이티드가 미들즈브러로부터 에마뉘엘 라테 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사용한 2천220만 달러(약 306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팀의 레전드이자 주축 공격수였던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공격진 강화에 힘썼다. 쿠두스, 시몬스뿐만 아니라 이적 시장 막판 랑달 콜로 무아니 영입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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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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