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창녕·하동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창원 등 16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new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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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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