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5일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총 122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브랜드 프리미엄과 역세권 입지를 앞세워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분양은 전용 84~118㎡, 97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84㎡A 343세대 ▲84㎡B 220세대 ▲102㎡ 350세대 ▲118㎡ 64세대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단지는 성성·부성 일대 총 6,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두 번째 분양지이자 최대 규모 단지로, 지역 내 새 주거 벨트를 주도할 전망이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과 맞닿아 일부 세대에서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거실 이면 개방 설계와 커튼월 외관 특화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교통 여건도 돋보인다. 수도권 1호선 부성역(가칭)이 단지 도보권에 신설될 예정이며, 천안역 GTX-C 노선 연장 검토도 진행 중이다.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경우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오성고와 두정 학원가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한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단국대병원 등 생활 인프라와 의료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해 생활 편의성을 더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4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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