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 전문가” 카네기멜론대 제레미 콜터 교수, 퀄컴 이사회 전격 합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I 안전 전문가” 카네기멜론대 제레미 콜터 교수, 퀄컴 이사회 전격 합류

M투데이 2025-09-05 08:23:44 신고

3줄요약

[엠투데이 최태인기자]   퀄컴(Qualcomm Incorporated)이 인공지능(AI) 분야 권위자인 제레미(지코) 콜터(Jeremy “Zico” Kolter) 카네기멜론대(CMU) 교수 겸 머신러닝학과 학과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콜터 박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퀄컴 이사회 내 지배구조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마크 맥라플린(Mark McLaughlin) 퀄컴 이사회 의장은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은 앞으로 지능형 컴퓨팅 시대의 핵심”이라며, “딥러닝 강건성 연구에서부터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안전 평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업적을 가진 콜터 교수의 전문성과 산업적 통찰력이 퀄컴의 미래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콜터 교수는 2012년 CMU에 부임한 이후 2024년 7월 머신러닝학과 학과장으로 임명됐으며, AI 안전성·강건성·최적화 연구에 집중해왔다.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활발한 활동도 이어왔다.

2024년 8월부터는 오픈AI 이사회에서 안전·보안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AI 보안 기업 그레이스완AI(Gray Swan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사 BNY 자문, 로버트 보쉬(Robert Bosch) 수석 전문가, C3.ai 최고데이터과학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조지타운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스탠퍼드대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MIT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이번 영입으로 퀄컴은 AI 안전성 및 신뢰성 강화에 한층 무게를 두게 됐다. 업계는 콜터 교수의 합류가 퀄컴의 지능형 컴퓨팅 전략과 차세대 반도체·AI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