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황인범 영입설 사실이었다..."상당한 이적료 제안에도 페예노르트 거절, 반 페르시호 중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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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황인범 영입설 사실이었다..."상당한 이적료 제안에도 페예노르트 거절, 반 페르시호 중요 자원"

인터풋볼 2025-09-05 08: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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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풀럼은 황인범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 막바지에 뛰어들었지만 페예노르트가 거절했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은 페예노르트 미드필더 황인범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 막판 나섰다. 하지만 페예노르트가 거절했다. 페예노르트는 풀럼 제의를 즉시 거절했다. 상당한 이적료를 제시하려고 했으나 페예노르트는 황인범은 로빈 반 페르시 감독 아래에서 중요한 선수이므로 내보낼 수가 없다고 말했다"고 알렸다.

풀럼 황인범 영입설은 사실이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 올림피아코스에 이어 페예노르트에서도 주전으로 나서는 황인범은 연속해서 팀을 옮기는 과정 속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황인범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1경기에서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33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올렸다.

 

풀럼이 황인범을 영입하려고 했다. 네덜란드 ‘부트발 프리미어’는 "이적시장 막바지에 황인범은 풀럼으로 갈 수 있다. 풀럼은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선수단 강화를 하고자 한다. 황인범을 노리는 이유다. 아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풀럼의 타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경기에서 불참했는데 이적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 비해 영입이 소극적이었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윌리안 등이 나가 미드필더진에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황인범을 데려오려고 한다. 황인범이 입단하면 설기현 이후 15년 만에 풀럼에서 코리안리거가 뛰게 돼 기대감이 커졌다.

결과는 이적 무산이었다. 페예노르트는 황인범을 내줄 생각이 없었다. '부트팔 프리미어'는 "황인범은 페예노르트에서 1년밖에 뛰지 않았다.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페예노르트가 에리디비시, UEFA 유로파리그, 네덜란드 컵을 연속해서 소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하 자원이다"고 하면서 페예노르트가 풀럼 제안을 거절한 이유와 황인범 중요성을 조명했다.

황인범은 현재 부상 중이다. 홍명보호에도 소집 해제가 됐다. 페예노르트는 황인범 부상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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