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니앨범 ‘더 엑스(THE X)’로 돌아온 완전체 몬스타엑스. 케이스위스, 라부르켓과 함께한 〈바자〉 어텀 에디션 화보 촬영이 끝난 뒤, 〈바자〉의 ASMR 마이크 앞에 앉았다. ASMR을 콘셉트로 하는 '속닥속닥 인터뷰'를 진행한 것.
최근 가장 오랜 논쟁을 겪은 다수결 안건은? 멤버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는? 최근 셔누에게 감동을 주었던 멤버는? 가장 예측 불가한 멤버는? 기현이 멤버들에게 속으로 제일 자주 한 말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솔직하게 답했다. 더불어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애정을 더한 '웃픈' 그림 실력까지 선보였다. 인터뷰보다 더 재밌는 뒤에 앉은 멤버들의 초상화 설명 시간도 놓치지 말 것.
10년을 함께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서로에게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 가득한 ‘10분 순삭’ 몬스타엑스의 속닥속닥 인터뷰를 지금 바로 〈바자〉 유튜브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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