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문성주가 시즌 3호 홈런을 역전 만루 홈런으로 장식했다.
문성주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초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문성주는 팀이 6-8로 뒤진 8회 초 1사 만루에서 KT 마무리 박영현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의 만루 홈런. LG는 단숨에 스코어를 10-8로 뒤집었다.
문성주의 시즌 3호 홈런이다. 8월 23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2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문성주의 만루 홈런은 2022년 5월 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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