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안현민(22)의 잠자던 홈런포가 드디어 깨어났다.
안현민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6-5로 앞선 7회 말 달아나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안현민은 무사 1루에서 LG 이정용의 시속 129㎞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1.2m의 2점 홈런을 만들었다.
안현민의 홈런포는 7월 23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35경기 43일 만이다.
안현민의 최근 홈런도 없었지만 지난달 타율 0.234 0홈런 7타점으로 주춤했다. 최근에는 수비 도중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안현민은 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루타를 터뜨렸고, 이날 2루타(6회)와 홈런으로 장타력 가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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