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손편지 어린이 초청…“꿈 꼭 이루길”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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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손편지 어린이 초청…“꿈 꼭 이루길” 덕담

이데일리 2025-09-04 17: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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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편지를 보낸 어린이들과 만났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아이들의 편지를 읽고 직접 사인도 해주며, 꿈을 꼭 이루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해 아이를 안아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서 보낸 어린이 3명과 가족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이날 만남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참했다.

이번 초청은 아이들의 편지를 직접 읽어본 대통령의 지시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보낸 손편지에는 비상계엄 저지, 대북 방송 중단 등에 대해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은 전했다.

초대받은 아이들은 이 대통령을 만나기 전 브리핑룸에서 직접 대변인이 돼 브리핑을 하고, 기자들의 질의를 받기도 했다. 또 국무회의실에서 대통령의 일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후 아이들과 가족들은 집무실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집무실 입구에서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분의 편지를 꼼꼼히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고 반가움을 전했다. 또 난중일기와 과학 만화책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책에 사인을 해 선물했다.

한 아이가 “반장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이 있는지”를 묻자, 이 대통령은 “어른이 돼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은 있지만, 어릴 때는 반장 선거에 나간 경험이 없다”며 웃었다. 또 다른 아이가 “대통령으로서 언제가 가장 힘들거나 기쁜지”를 묻자, 이 대통령은 “지켜야 하는 것이 있는데 지킬 힘이 없을 때 가장 힘들고, 여러분들을 만나는 지금이 가장 기쁘다”고 답했다.

전 부대변인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아이들을 안아주며 꿈을 꼭 이루라는 덕담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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