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친환경 솔루션 업체 에코프로에이치엔이 236억원 규모의 차세대 PFC 촉매 양산 공장 조성 투자를 결정했다고 4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밝혔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대기 8%를 차지한다.
해당 투자금은 초평 제2캠퍼스 내 차세대 PFC 촉매 생상 공장 조성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내년 10월 31일 까지다.
한편, 회사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의 핵심 소재인 허니컴 촉매 개발에 성공해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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