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이 한정판 LP 예판과 함께, 10년만의 정규앨범 컴백을 향한 프로모션에 적극 나선다.
4일 롱플레이뮤직 측은 이날 각 음반 판매사이트를 통해 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5집 ‘Soul Tricycle(소울 트라이시클)’의 한정판 LP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Soul Tricycle(소울 트라이시클)’ LP는 총 14곡을 담은 블루 컬러 2LP를 비롯해 게이트폴드 재킷, 프린티드 이너 슬리브, 가사지, 투명 컬러 아웃 슬리브로 구성된다.
2019년 5집 하프 앨범 It' Soul Right(잇 소울 롸잇)의 수록곡 6곡과 신곡 8곡을 더한 10년만의 정규앨범이 지닌 무게감과 감성을 강조한 포인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정규 5집 ‘Soul Tricycle(소울 트라이시클)’을 발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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