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8년 ‘신규 계약 100만 건 달성’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각 사업단의 우수 LP(Life Partner)들이 참여해 오프라인 영업 채널의 장기 성장전략과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특강을 진행한 윤석금 회장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긍정의 힘과 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도 CEO 메시지를 통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국민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독려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그룹 편입 후 영업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당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인한 자리”라며 “국민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평생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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