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육아 얼마나 아쉬우면 "천천히 크면 좋겠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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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육아 얼마나 아쉬우면 "천천히 크면 좋겠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2025-09-04 11:2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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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소이현이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이들 크는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소이현 옆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딸 하은, 소은 양의 얼굴이 담겨 있다. 소이현의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는 듯하다. 

이어 공개한 사진은 아기 시절 두 딸의 잠든 모습. 살짝 벌어진 입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소이현은 "언제 크나 했는데….. 이제 천천히 크면 좋겠다…생각 드는... 친구같이 좋아지는데…. 아쉽기도 하고..참…. 그래도 이쁘다……. 고맙당……."이라며 아쉽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두 딸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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