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9월 2일 피해자로부터 연락을 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음에도 50차례에 걸쳐 직장을 찾아가는 등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스토킹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간호사인 A씨는 변호인을 통해 법정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 기일은 10월 16일.
천안=하재원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