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가 전기안전 정보를 교류하고 전기안전 유공자의 공적을 알리는 장을 마련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사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 광개토관 B2(A·B·C홀)에서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전기안전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전기안전 대상 ▲사고조사 세미나 ▲국제 전기안전기술 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PECMD(전력설비 상태관리·진단) 세미나 ▲KESC(전기설비 검사 기준) 기술세미나 등 6개 행사를 진행한다.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들이 폭넓은 전기안전 정보를 교류하고, 전기안전 유공자의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제28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이 열린다. 유공자 포상을 통해 전기안전 인식도를 확산하자는 의미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튿날엔 최신 조사 분석 기법을 공유하는 사고조사 세미나와 ▲국제전기안전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에는 ▲KESC 기술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세미나에선 전기설비 검사 절차·방법·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로 예정된 ▲PECMD 세미나에서는 우수 진단 기술의 교류가 이뤄질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전기안전 분야에 헌신한 이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관계기관·전문가의 폭넓은 소통을 위해 6개 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전기안전 분야를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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