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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가 가을 시즌 추구하는 컨셉은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휴식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딥그린·베이지·화이트를 중심으로 자연의 팔레트를 통해 절제된 럭셔리의 이미지다.
여성 라인의 플리츠 스커트와 포멀 니트는 클래식한 프레피 감성을 세련되게 재해석했으며, 남성 라인의 유틸리티 디테쳐블 아우터와 경량 팬츠는 퍼포먼스 기능성과 구조적 미니멀리즘을 동시에 담았다.
특히 ‘서린 페어웨이(Serene Fairways)’ 라인은 챌린저의 시그니처인 유틸리티 디자인과 기능성 원단을 기반으로, 필드와 도시, 일상과 휴양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웨어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챌린저의 가을 골프웨어는 자사몰과 주요 백화점 그리고 프리미엄 아울렛을 통해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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