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향한 서운함 고백 "뉴저지서 영상통화 거부" (Mrs.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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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향한 서운함 고백 "뉴저지서 영상통화 거부" (Mrs.뉴저지)

엑스포츠뉴스 2025-09-04 06: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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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3일 손태영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17년째 같이 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 침실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일주일간 도착한 택배를 언박싱했다. 그는 "영철이 오빠가 저에게 보냈다"며 개그맨 김영철로부터 받은 단백질 셰이크를 공개했다.

이어 손태영은 매트리스 쇼핑을 했다. 그는 "한국집 매트리스가 10년이 넘었다. 남편이 허리가 안 좋아서 바꿀 시기가 된 거 같다"고 주문을 했다. 



이후 권상우는 한국집에서 배송 온 매트리스를 설치했다. 권상우는 "매트리스에섬나 자다가 헤드가 있으니까 있어보인다"며 기뻐했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영상통화를 나눴고, 그는 "잘 자고 있다. 침대가 있으니까 다르다"며 "손태영이 유튜브 하니까 영상통화도 한다. 잘 안받아준다"고 장난을 쳤다. 

그는 "리호는 자다가도 눈뜨고 받는다. 리호가 가장 위로가 된다"고 했고, 손태영은 "그럼 침대에 누워서 리호 꿈 많이 꿔라"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미세스 뉴저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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