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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군의 셰프’
★★★★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의 향기가 난다. 연기 백수저 임윤아와 흑수저 이채민의 조합. 드라마 미슐랭이 여기있네.(김가영 기자)
★★★★ 재미, 소재, 연기력 3박자가 어우러진 ‘맛집’. 쓰리 스타는 부족하니 별 하나 더.(최희재 기자)
★★★★ 기대 이상. 이채민의 발견, 재발견.(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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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백의 역사’
★★★ 슴슴한데 풋풋한, 딱 그 시절의 미덕다운 학창시절 로맨스.(김보영 기자)
★★★ 무공해 그 자체.(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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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바디2’
★★★ 순한맛 존윅.(윤기백 기자)
★★★ 1편과 큰 차이는 없지만 팝콘무비의 미덕에 충실.(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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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로제타’
★★★★ 8명의 로제타가 들려주는 한 여성의 일생. 형식은 신선하고 서사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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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슬립 노 모어’
★★★★★ 낯설 만큼 신선한 연극적 체험.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기는 정말 강렬하다.(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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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 주옥같은 대사와 울림있는 메시지. 커튼이 닫히면 삶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 곱씹게 된다.(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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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 화려한 무대와 의상, 라이브 연주로 원작 영화와 다른, ‘무대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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