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진제공 |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의 키나와 예원이 ‘피프티 트립’(FIFTY TRIP)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들은 자체 콘텐츠 ‘FIFTY TRIP’이 시즌2로 팬들을 찾아온다.
문샤넬과 아테나의 베트남 여행에 이어 ‘FIFTY TRIP 2 : Okinawa, Japan’에서는 키나와 예원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둘 만의 힐링 여행이 공개된다.
2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여행을 떠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모습부터 현지의 매력을 오롯이 즐기고 있는 두 멤버의 모습이 그려 지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FIFTY TRIP 2 : Okinawa, Japan’은 팀에서 첫째인 키나와 3살 터울인 예원의 때론 친구 같고 때론 찐자매 같은 찰떡케미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며, 흥 넘치는 여행을 즐기고 온 두 사람을 통해 보는 이들까지도 즐겁게 만드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고퀄리티의 영상미와 멤버들의 매력으로 가득 채운 ‘FIFTY TRIP 시즌1’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빠르게 찾아온 시즌2 소식에 팬들의 설렘이 높아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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