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보건복지부, 대통령실은 4일 보건복지 분야 당·정·대 협의를 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당·정·대 협의는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진행된다. 안건은 주요 입법 및 정책 과제 추진 방안이다. 업무 협의에서 보건 분야 업무는 복지부 보건실장이, 복지분야 보고는 복지부 인구실장이 맡아 진행한다.
당에서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이수진 간사, 이개호·백혜련·소병훈·서영석·김남희·김윤·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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