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닫혔다...한국 역대급 이적 막은 PSG, ‘972억’ 이강인 노팅엄행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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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닫혔다...한국 역대급 이적 막은 PSG, ‘972억’ 이강인 노팅엄행 무산

인터풋볼 2025-09-04 0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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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은 애초에 이강인을 매각할 생각이 없던 모양이다.

유럽 5대 리그 이적시장이 닫혔다. 이강인이 뛰고 있는 프랑스 리그앙 이적시장은 2일 오전 3시에 종료됐는데 이로써 이강인은 PSG를 떠나지 못했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이적 가능성이 높았다. 지난 시즌이 PSG 2년 차였던 이강인인데 시즌 초반에는 우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제로톱 등 여러 포지션에서 뛰면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간혹 선발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분명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구상에 있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이 지나고 이강인의 입지는 완전히 좁아졌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영입되면서 PSG 부동의 왼쪽 윙어가 생겼고 이에 따라 우스만 뎀벨레가 전문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기 시작했다. 마침 뎀벨레의 폼도 엄청나게 상승했고 크바라츠헬리아와의 합도 좋았다. 여기에 ‘슈퍼 루키’ 데지레 두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브래들리 바르콜라도 마찬가지였다. 이강인이 공격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렇다고 미드필더진으로 내려가자니 비티냐, 주앙 네베스의 중원이 너무 강력했다.

사진=PSG
사진=PSG

이강인은 점점 입지가 좁아졌고 리그에서 주전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한 경기에만 선발 출전하는 일이 많았다. PSG에 중요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에서는 전혀 뛰지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로 흐를수록 이강인의 이적설은 더욱 많아졌는데 결과적으로 이강인의 이적을 막은 것은 PSG였다. 프랑스 ‘레퀴프’는 지난 30일 “이강인은 PSG든 다른 팀이든 출전 시간을 더 늘리고 싶어한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강인에게 3,000만 유로(487억)의 제안을 했다. 그러나 PSG는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이강인의 이적을 거부했다. 노팅엄은 최대 3,000만 유로(487억)의 보너스가 포함된 이적료를 지급할 가능성도 있었다”라고 전했었다.

성사만 됐다면 최대 6,000만 유로(972억)로 한국 역대 최고 이적료 경신은 물론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 탄생이었는데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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