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찾다 인생 역전…호주 남성, 창고서 14억 '깜짝 선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권 찾다 인생 역전…호주 남성, 창고서 14억 '깜짝 선물'

모두서치 2025-09-04 02:05:1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호주에 사는 한 남성이 여권을 찾다 8개월간 방치해둔 복권을 발견해 뒤늦게 100만달러(약 14억원)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멜버른 코버그에 사는 한 남성이 지난해 12월 당첨된 복권의 당첨자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가 보관해온 복권은 '위클리 윈드폴' 4487회차 1등 당첨 복권이었지만, 여권과 함께 창고에 넣어둔 채 확인하지 않아 당첨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원래는 여권을 찾으려 했는데 복권이 나와 스캔해 보니 100만달러 당첨이 확인됐다"며 "버리지 않고 둔 것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행복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매우 기쁘다"며 "어머니를 돕는 데 사용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당첨 복권은 코버그 지역의 '코버그 허브 로또 엔 델리'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매장 주인은 "당첨자가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아 걱정했는데 드디어 찾아와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에서는 지난 6월12일 추첨된 1억달러(약 1400억원) 파워볼 당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 관계자들이 주인을 찾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