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프차 창업의 말로
M 고기 프차와 가맹 계약(설거지)한 퐁퐁이
퐁퐁이는 가진 돈이 1억 뿐이라 가맹 계약에 필요한 돈(4억)이 부족했고 본사는 대출(설거지)을 제안함. 퐁퐁이는 본사가 소개해준 기업에다 아내를 보증인으로 세우고 연 이율 15%를 내는 도축 계약을 맺음
서서히 자신이 도축되고 있음을 깨달은 퐁퐁이 ㅋㅋㅋㅋ
유동인구가 별로 없는 곳에 들어간 퐁퐁이. 본사(딜러)는 선점효과를 강조했으나 약속했던 신도시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퐁퐁이는 제대로 물림
물대라고 고기 값에 돈을 추가로 얹혀서 돈을 갚은 퐁퐁이
니가 선택한 도축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ㅋ
첫 번째 사례처럼 도축됐었을 뻔한 퐁퐁이
저 때는 본사가 직접 대출을 해줬을 때라 어떤 퐁퐁이가 법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본사는 기존의 대출(도축) 계약을 취소함
약속의 X년에 실패한 후 여러개의 대부업 자회사를 만들고 새로운 퐁퐁이를 구하려고 시도한 M 본사
산업은행에 4%의 이율로 대출을 받고 그 돈을 자회사에 제공. 자회사는 15% 이율로 대출을 해주는 도축이 이루어지고 있었음
이건 불법 도축이라는 변호사
합법적인 대출(도축) 계약이었으며 누칼협?했냐는 M 본사
프차 본사가 대출을 해주면 더 많은 퐁퐁이를 얻을 수 있고 그러면 덩치를 키울 수 있음
그런 방식으로 M 본사는 덩치를 엄청나게 키웠고 사모펀드에 기업을 매각할뻔 했으나 실패. 실패후 다른 브랜드를 키우면서 새로운 퐁퐁이를 물색하고 다녔음
약속의 X년이 잘못이냐는 M 본사
프차 창업 = 한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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