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런린이’는 걷기부터 시작합니다. 크크”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을 시작한 송가인 모습이 담긴다. 저녁시간 한강 러닝을 시작한 송가인은 힘든 기색이다. 이제 막 러닝을 시작한 사람처럼 운동화는 새하얗다. 복장하나는 완벽히 갖춘 모습이다. 늘씬한 다리도 눈길을 끈다.
송가인 외에도 최근 연예계 많은 스타가 달리기 열풍이다.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는 물론 많은 스타가 러닝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SNS 외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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