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장례식장서 수육 세 번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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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장례식장서 수육 세 번 리필"

모두서치 2025-09-03 20:0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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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코미디언 신기루가 경조사와 먹방에 얽힌 비화부터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대방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기루는 3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당황했던 먹방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김준현, 이영자랑 같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전부 잘 먹는 사람들이었다"라면서 스테이크를 두고 눈치 싸움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또 신기루는 장례식장에서 수육을 세 번이나 리필해 먹은 웃픈 경험과 함께 본인이 뽑은 경조사 맛집 베스트 3도 소개한다.

이어 "방송하면서 서장훈에게 칭찬받은 건 딱 한 번이었다"라며 대선배에게 인정받은 순간을 털어놓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신기루는 자신이 조롱을 받은 에피소드도 가감 없이 공개한다.

그는 "유튜브에서 이용진 이재율이 내가 샴페인을 선물 받았다고 하면 '잡내 제거하려고 준 거 아니냐'라며 조롱한다"라며 조롱 먹잇감이 된 사연을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심지어는 외모 비수기에 그룹 '아이브' 장원영 메이크업을 받았음에도 돼지머리 역할을 하라고 했다며 굴욕적인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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