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사령부 홍범도함 승조원들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유소년 선수를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홍범도함 장학금 수여식에선 울산 U-18 유소년팀(현대고) 윤다원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윤다원은 대한축구협회의 우수 유소년 선수 육성 프로그램인 '골든 에이지' 훈련 대상 선수로 선정될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은 선수다.
울산 구단과 해군 홍범도함은 지난 2016년 자매결연을 맺고 10년째 인연을 이어왔다.
홍범도함은 2016년 울산의 메인 스폰서인 HD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되면서 울산 구단과 인연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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