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서울이랜드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랜드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서울에 위치한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스페셜 팬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공지를 확인하고 찾아온 팬들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과 일반 시민들까지 어우려져 약 4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풋퍼팅, 미니테이블 풋볼 등 다양한 축구 체험 이벤트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입장권 200 매 ▲서울 이랜드 FC 홈경기 관람권 200매 ▲2025시즌 공식 축구공(백구) 30개 ▲구단 스티커 200개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이어 노동건과 김하준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시작 전부터 50여 명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종료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랜드뮤지엄의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과 함께 기획돼 시너지 효과를 냈다.
팬들은 이벤트 참여 후 맞은편에 위치한 전시장을 방문해 축구 관련 소장품을 감상하며 색다름 경험을 즐겼다. 선수들 역시 사인회 종료 후 전시 관람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동건은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하준은 "예상보다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놀랐다.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한마디를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최승혁 군은 "홈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다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랜드는 앞으로도 팬들과 더욱 가까기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 프렌들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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