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남북청소년 축구교실’본격 운영에 앞서 3일 오후 인천유나이티드아카데미 논현지부 풋살축구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유니폼 전달, 사업 설명 등 청소년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격려사에서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배운 협동과 화합의 정신이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구교실이 평화와 통일의 씨앗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북청소년 축구교실은 앞으로 3개월 간 매주 2회 운영되며 ▲전문코치가 지도하는 축구기술 훈련과 협동심·스포츠맨십 교육 ▲남북청소년 혼합팀과 북한이탈주민청소년 단일팀 축구반으로 편성되고 10월에는 팀별 단합 축구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추진하는 통일공감대 확산 프로그램으로, 인천시는 통일부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내 통일공감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축구교실은 감독에 인천유나이티드아카데미 논현지부 서기준 지부장이 맡고 있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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